창고털이

컨텐츠 정보

본문

15년 전 황매산 철쭉 담겠다고 달려 갔지요

아름다움 가득한 철쭉 화원 힐링하기 최고의 장소

그러나 그 생각도 잠시 많은 사진 담는 사람 중

자리 다툼, 불 필요한 행동 하는 모습을 보고

몇 장 담고 하산

사진 담는 분들께서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는

행동했으면 하는 생각 해봤다 그 이후로 이곳을

다시 찾지 않을 것을 마음속으로 다짐 하고

서울 상경~~~~~~~~~~~~

이때가 마지막 황매산 출사.

관련자료

댓글 3
profile_image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30여년전 이곳에 처음 촬영 갔을때는 지금 주차장 자리에 소 키우는 목장이 있어 소를 방목하는 낭만적인 풍경이 있었고
오는 사람들 이라고는 사진하는 몇몇 사람들만 아름아름으로 가끔씩 드나들뿐 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때가 참 좋았었는데 이제는 꽃피는 5월이면 꽃반 사람반 인산인해 이런 세월이 되었네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