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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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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내일 아침 기상을 보았다면 분명. 이렇게 말 했겠지요?

주여, 지난 장마는  억수로 위대 했습니다.
거센 비로 충분한 수원을 공급하여 주시어
지리산에 대운해를 만들어 주시고
범꼬리를 풀어 놓으시어 전경을 허전하지 않게 하시고
드디어 새벽 여명에 푸르른  하늘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기상청에서 일기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하여  미국의 저명한 예보관을 영입 했다는데..
연봉이 대통령보다 많다 합니다. 기상청 메뉴에 모처럼 해가 빤짝빤짝 합니다. 믿어야 겠지요?
낼 아침  전국의 구멍들 모두 지리산으로 올라 가입시다.
탈출 절호의 기회 입니다.

노고단에는 시방 지키고 있다 합니다.
야등이 땡기고..
오데로 가야 할찌 사뭇 가심이 떨리는 아침입니다
구멍 아자씨들 빨리 기불하소 ..팀 짜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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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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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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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ju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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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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