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김태우 7 1798 0

11시경에 하늘이 열려서,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이었습니다.

7 Comments
오해문 2019.01.23 15:10  
늦게라도 열린풍광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정규석 2019.01.23 15:34  
기다림의 효과가 충분히 반영된 것 같습니다.
열정으로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이태인/울바위 2019.01.26 23:42  
지리산의 멋진 겨울 설화입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양방환 2019.01.27 20:32  
아~ !
멋진 작품입니다 !
모명수/月光 2019.01.29 15:44  
기다림속에 좋은작품
잘감상하고 갑니다
이인표 2019.01.31 22:29  
바래봉 눈꼿 잘 감상합니다.
안충호 2019.02.02 10:45  
또 다녀오셨군요
나는 뱀사골에서 노고단까지 걸어서 같다오느라 땀께나 흘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