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김태우 7 1353 0

아침 일출이 태극문양과 비슷하여 담아 보았습니다.

운해가 넘침, 운해가 부족함.

보는 이들이 편안함의 경계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7 Comments
오해문 2018.06.19 20:51  
참으로 아름다운 선을 만들어준 운해의 경계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익 2018.06.19 21:01  
밤새 고생하신 보람에 보상 하시네요
수고 하섰습니다
강인희 2018.06.19 23:16  
저도  항상 찍을때마다 고민함미더~
적정선은 어디인지
그 고정적인 관념을 깨어야하는건지~ㅎ
정념/ 남 광진 2018.06.20 04:35  
좋은 아침 입니다 사진은 자가 만족이라 정답은 없다고 생각입니다 넘치면 넘치는 대로 모자라면 모자라는 대로 눈으로 마음으로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면서  함께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기는 사진 생활이라  생각입니다  수고하셔습니다
천호산 2018.06.20 08:11  
잘보구 갑니다.
정규석 2018.06.20 11:52  
지리산 운해위로 드리운 태양이 환상입니다.
열정에 박수를 ~~~!!!
김창수 2018.06.21 17:34  
운해가 환상적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