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김용연 7 270 5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게을러서 4월 25일 상황을 이제야 정리했네요.

7 Comments
박민기/부이사장 05.07 23:58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김신호 05.08 07:17  
운해속의  섬? 같은 느낌입니다.
이상민(두타자) 05.08 08:33  
아름다운 산야 입니다.
정념/ 남 광진 05.08 08:54  
정규석 05.09 05:13  
살짝 올라온 운해와 녹음이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숙 05.09 19:20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멋집니다,
박상기/이사장 05.09 21:23  
언제 보아도 웅장한 백운대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