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골의수채화

보성/윤판석 4 1087

빠알간 일출빛타고 고운님 오실까봐서

붉은 카페트를 펼쳐두었습니다..................^^*

4 Comments
오해문 2019.05.23 21:30  
참으로 아름다운 색을 담으셨습니다.
정규석 2019.05.24 08:05  
고운 카핏을 밝고 걸어 가고 싶습니다.
아릅습니니다.
김태우 2019.05.27 17:30  
어렵게 담으신 각품이 아름답습니다.
늘 감사히 배웁니다.
이광효/화린 2019.06.01 05:32  
화려한 색감이 참으로 멋집니다